염승환 일일시황 2021-08-30 월요일

염승환 일일시황 2021-08-30 월요일

염승환 일일시황 2021-08-30 월요일

<2021-08-30 염승환 언급 종목 정리>

<염승환 마감 시황>

1. 코스피, 코스닥 빠르게 회복중이다.

2. 환율도 안정화되고 외국인 매수 들어와야 하는데 아직은 아쉽다.

3. 너무 성급하게 투자하지 마시라.

4. 외국인들은 여전히 매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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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승환 뉴스>

1.

JYP Ent. 실제 중국 매출은 크지 않기 때문에 급락하면 오히려 기회다.

 

2. SK "SKC, SK실트론 합병 검토 안 해" : 장중에 SKC 하락했다. 합병하더라도 당장 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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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승환 보고서>

1. 음식료 : 라면, 주류 매수의견이다. 라면값 상승, 원가는 하락이다.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시 주류 매출 상승할 수 있다. 하이트진로, 롯데칠성 좋게 본다. 탑픽은 CJ제일제당. 다만 올라오는 자리라 기다렸다가 밀릴 때 사는 것이 좋을 것같다.

2. 지주회사 : 한화 주가 강세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주력 자회사 한화솔루션 주가 상승
2) 한화건설 실적 기대감 
3) 배터리 장비 공급 기대감
4) 에이치솔루션, 한화에너지 합병공시(지배구조 개편이슈 있다)

이유가 1~3번이라면 펀더멘탈 괜찮으니까 홀딩하시고, 4번의 이슈로 급등한 거라면 일부 비중 축소하시라.

3.

석유산업, 원유와 수소 사이에서 길찾기 : 탑픽은 S-oil. 유가회복에 따른 발주 늘어나면 삼성엔지니어링이 수혜본다. 수소밸류체인 구축 및 설비시공 역량 확보한다.

4. 조선, 기계 주간 Databook : 선가는 1포인트 상승. 중고선가는 4포인트 상승. 대부분의 조선주는 적자로 자본금 감소했다. 하지만 영업활동 영향은 제한적이다. 수주는 지속중이고 후판가격 상승은 선가에 반영되었다. 제일 중요한 것은 수주잔고다. 현재 수주잔고는 16년 2분기 이후 최고치다.

5. 태양광 : 탑픽은 OCI. 폴리실리콘 피크아웃 우려 있지만, 아직은 아니다. 공급 차질 장기화된다. 하지만 여전히 태양광 설치량 많고, 정유, 화학 섹터 내에서 올 하반기 이익 추정치가 상향될 소수의 기업 중 하나다. 본업인 폴리실리콘 좋고 부업인 2차전지 음극재 소재도 좋다

6.

한은의 금리인상은 극복 가능하다 : 4번의 금리인상 싸이클있었다. 기준 금리가 올라갈때, 이익은 올라가는 흐름 발견되었다. 핵심은 금리인상한다고 시장이 급락하진 않는다는 사실이다. 2010년도와 비슷하게 6개월 후 20% 급등할 것으로 보인다.

7. 이그전, 빨라진 금융시장의 템포, 스텝도 빨라져야 : 고용은 좋아질 것(경기회복)이고, 긴축은 매우 느릴 것이다. 조정시 분할매수의 템포를 좀 더 빨리 당기자.

8. 비나텍 : 목표주가 68,000원으로 상향. 슈퍼커패시터 공장 생산라인 확대한다. 수소 연료전지 핵심부품인 MEA를 2분기 30만장에서 내년 1월 100만장 증설 계획이다. 건물용 연료전지 시장 성장 전망된다.

9. 나스미디어 : 매력넘치는 회사다. 목표주가 51,000원 유지. K딜 월평균 거래액 20억 정도다. 분기당 3억정도 이익 기여 가능하다. 어드레서블TV 맞춤광고 아직은 매출비중 적지만 성장 기대감 있다. 3분기 실적도 호전되는 모습이다. 이익추정치 10% 상향 전망.

10. 엔씨소프트 : 목표주가 84만 원. 블소2는 현재 4위까지 상승했다. 목표주가는 낮추긴 했지만 밸류에이션상 매력은 있는 가격이다.

11. 공항개발종합계획과 건설업종 : 금호건설 국내 유일 공항공사 8개 패키지 시공기술 모두 확보했다.

12. 미국 허리케인 아이다 상륙영향 분석 : 정유, 화학 설비 직접 강타보다는 간접적 피해 전망이다. 미국은 화학 수급이 굉장히 타이트한 상황이다. 석유화학 가격에는 긍정적 영향이다. 롯데케미칼, 대한유화가 단기모멘텀으로 수혜받을 수 있다.

13. 건설, 건자재 분양시장의 펀더멘탈의 과연 변하였는가 : 정책 공백기로 건설주 부진한 상황이다. 하지만 여전히 분양수요는 강력하다. 서울 재건축 정상화 움직임 포착된다. 좋은 호재는 많은데 건설주들 주가 흐름은 멈춰있었기 때문에, 앞으로는 좋아질 수 있다.

14.

건설적인 미래를 건설할 때 : 작년 주택 수주액 최고치 기록했다. 정비사업이 중장기적 실적 성장 요인이다. 서울시에서 주거정비지수제를 폐지했다. 재건축 규제 완화된 거다. 대형건설사들이 유리한 상황이다. 탑픽은 현대건설, GS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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